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수 오진 날 (문단 편집) ==== 공천석 ==== [[파일:난 초베지터다 캬캬캬캬캬캬캬캬캬.jpg]] 7화에서 과거 금혁수가 소년원에 들어올때 같은 방에 있었던 청소년이다. 혁수가 이 방에 들어오자 교도관의 잔소리를 듣고 언제적 일을 아직까지 말씀하냐고 걱정 말라고 말한다. 침대에서 일어나 혁수에게 반갑다고 인사하고 뭔 짓 해서 여기에 들어왔냐고 묻는다. 그리고 혁수의 주위를 돌아다니며 살핀 다음 혁수를 정말 역같이 생겼다고 평가하면서 말한다. 저녁이 되자 새치기를 하면서 줄을 선다. 거칠 게 없었고 가장 우위에 있었고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다. 혁수가 구석에서 조용히 첫 끼를 먹고있는데 다가와서 폭탄 머리라고 부르며 소각장 뒤로 좀 나오라고 말한다. 혁수가 소각장으로 나가보니 떼거리로 무리지어 있었고 든든하게 먹고 왔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주접싸지 말고 빨리 시작하라고 부하들에게 오물을 가져오라고 명령한다. 오물을 보고 잘 섞였나 확인한 다음 국자를 오물을 퍼서 그릇에 담으며 나라엔 법이란 게 있고 조직엔 룰이란 게 있어 이게 이곳의 룰이라고 말하고 입소죽 한 그릇하고 우리랑 잘 지내보자고 혁수에게 내민다. 혁수가 말없이 바라보자 내가 말했다고 이 녀석 벙어리라고 말을 안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먹으라고 토하는 건 봐준다고 좋은 말로 할 때 먹으라고 말한다. 혁수가 계속 바라보자 역같다고 오물이 담긴 그릇을 혁수 얼굴에 넣은 다음 사람 말 정말 무시한다고 표정도 정말 띠껍다고 주둥이 정말 비싸게 군다고 부하들에게 입 열 때까지 실컷 밟으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정말 재미없다고 잠이나 자러 가겠다고 대충 마무리 하고 끝내라고 명령한다. 혁수가 말한대로 지독한 쓰레기라고 표현할 정도로 질나쁜 인물이었으며 혁수에게 자신의 조직에 들어오라고 오물을 먹이다가 혁수에게 밧줄로 교살당한다. 그 뒤 혁수의 환각으로 등장해 혁수를 묘하게 괴롭히거나 살인마의 마음을 자극시킨다. 8화에서 환영으로 등장하여 금혁수를 괴롭히면서 인사를 한다. 금혁수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인사를 하며 오늘 날씨 좋다고 그렇냐고 묻고 웃으면서 오늘 수업 몇시에 끝나냐고 질문하고 이따 집에 가서 뭐 할거냐고 웃으면서 말하고 오늘 저녁은 뭐 먹을거냐고 묻고 하루종일 [[네이버 웹툰|웹툰]]만 볼거냐고 웃으면서 말한다. 그리고 뒤에서 택시 뒷자리에서 앉아있으며 웃는다. 9화에서 아직도 금혁수를 괴롭히며 그게 뭐냐고 뭐 먹는거냐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혁수가 니 녀석 얼굴 좀 그만 보고 싶어서 먹는다고 반박하자 그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냐고 웃는다. 대학교 쉼터에서 왜 이렇게 맥아리가 없냐고 왜 죽은 동태 눈깔을 하고 있냔 말이냐고 웃는다. 혁수가 니가 원하는 게 뭐냐고 질문을 답하자 원하는 건 없다고 도와주러 온거라고 말한다. 혁수에게 지금 죽어있고 아무 감정도 못 느끼고 시체마냥 이러고 있는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맨날 멍하니 있는거잖냐고 웃으면서 말하고 그날 밤 혁수의 운명은 바뀌었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고 말한다.[* 금혁수가 자신을 죽인 것이다.] 그날 밤 선택을 한거고 혁수의 인생의 방향으로 그렇게 다시 태어났고 혁수가 선택한 방향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혁수가 그 말을 묻자 잘 알고 있을거라고 혁수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방법이라고 말하는데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시작해보라고 웃으면서 말한다. 밤이 되고 준비물을 챙겼냐고 묻고 잘 생각했다고 언제까지 그렇게 껍데기마냥 살 순 없다고 즐기면서 살기도 빠듯한 세상인데 안그러냐고 웃으면서 말한다. 이때 노숙자를 보면서 눈에 뛸 일이 없고 조용히 처리할 수 있는 아주 딱이지 않냐고 말한다. 10화에서 혁수와 함께 그냥 냅뒀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건 장소에서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혁수가 최고라고 하자 이제야 말이 통한다고 웃으면서 말한다. 설비 철물점에서 칼을 구입한 혁수와 함께 걸으면서 웃는다. 11화에서 혁수가 보디빌더를 보고 죽이고 싶다고 하자 뭐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말한다. 13화에서 혁수가 오택이 궁금해 하셔야 할텐데 하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웃는다. TV를 보는 혁수에게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며 꽤나 가까이 있는 놈을 죽이니까 행동하기가 힘들다고 웃으면서 말한다. 이때 정경헌을 보자 혁수의 얼굴을 마주보며 웃는다. 15화에서 혁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웃는다. 18화에서 오승미에게 헤어진 상황에서 웃으면서 나타나고 전 남자친구에게 당하고 코피를 흘리는 금혁수에게 평범하게 사는거 안되겠냐고 물어보고 네 운명은 결정됐던거라고 거스르려 하지말라고 웃으며 그동안 심심해 미철거 같았고 다시 돌아오라고 원래 혁수의 세계 안으로 혁수가 존재하는 이유로 바로 혁수의 운명이라고 너란 '''인간의 본 모습'''으로 말이라고 외친다. 19화에서 소파에 누운 금혁수가 해야겠다고 묻자 해야한다고 웃으면서 운명이라고 말한다. 혁수가 운명이라고 어떻게 끝날까 물어보자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냐고 웃은 다음 기대해도 좋을거라고 재미난 일이 있을테니까라고 말한 다음 웃는다. 20화에서 사랑이라는 말을 들은 혁수에게 그건 너한테 사치라고 애초에 너한테 사랑이 있을 수 없다고 너한테 오직 '''광기어린 살인''' 그것 뿐이라고 말한다. 24화에서 쓰러져있는 혁수에게 내가 말했다고 끝을 기대해도 좋다고 저 녀석들 보이냐고 니가 죽인 녀석들 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넌 아마 곧 죽을거라고 그 뒤가 궁금한거냐고 묻고 그렇고 그럴거라고 말하면서 알려준다. 니가 죽고나면 어떻게 될지하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